우리에게는 더 많은 질문이 필요하다.

솔루션 저널리즘의 문제의식은 해법을 고민하고 실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를 추적하라는 것이다. 언론이 해법을 찾아내라는 것도 아니고 대안을 제시하라는 것도 아 니다. 해법을 찾는 과정을 추적하고 변화의 매뉴얼을 제안하라는 이야기다. 그것을 누가 했 느냐(who dunnit) 보다 어떻게 했느냐(how dunnit)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.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해법이 주인공이 돼야 한다.